당뇨일기

공복혈당 112 (24.5.12)

독수리9529 2024. 5. 12. 05:23

어제 아침 일찍 공항갔다가 근처 예단포 선착장 바닷바람 쐬고 왔다.
점심먹고 비오는데 만보 걷겠다고 돌아다니고...
넷플릭스 통하여 서울의 봄 보았다...
졸음이 쏟아지는데, 너무 일찍 자면 꼭두새벽에 깰까 두려워 저녁 10시까지 버티다 잤다.

아침 김치찜
점심 유부초밥 & 치킨
저녁 김치찌개 with 라면사리

하루걷기 10,500보
오늘 아침 체중 72.5kg
5시 7분 공복혈당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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