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마곡나루역 막걸리싸롱에서 막걸리 한잔.
가게이름이 너무 정감난다.
몇년전 퇴직하신 선배 Ha, 입사는 나보다 늦지만 올해 정년퇴직한 Ko, 그리고 아직 현역인 An, Lee 등과 오랜만에 모였다. AI시대를 화제로 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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