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엄마가 해주신 떡만두국 먹었다. 아들이 남긴 것까지 두그릇... 아들내미는 갈비, 전 등만 먹고 떡만두국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과식으로 점심을 걸렀고, 저녁은 라면으로 뱃속의 느끼함을 달랬다.

하루걷기 6,639보
오늘 아침 체중 74.0kg
5시 52분 공복혈당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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