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가장 높은 수치가 나왔다.
어제 전날 잠을 설쳐 멍한 상태에서 인천공항 딸아이 데려다 주고, 점심에 후라이드치킨 & 맥주 그리고 라면으로 과식... 저녁은 걸렀어야 했는데, 출출함을 이기지 못해 찹쌀떡으로 포만감을 느꼈다.
그리고 약간의 치통으로 소염제 한알 먹었다.
어제 아침 김치찜
점심 후라이드치킨 & 맥주, 라면
저녁 찹쌀떡
하루걷기 5,692보
오늘 아침 체중 73.6kg
6시 54분 공복혈당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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