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라고도 불리우는 다육이 염좌
작년까지 한여름 혹서기에는 화분 실내로 옮겨 놓았었다. 하지만 다육이는 더위에 강할 것 같아 올해부터는 베란다에서 버티도록 하고 있다. 그래도 폭염 지속되어 아침에 살펴보니 아직 잘 살고 있는것 같다. 몇개월전 가지치기 한 것들을 더 작은 화분에 심어낳는데, 이것들도 잘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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