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 104 (24.2.11) 설날 아침 엄마가 해주신 떡만두국 먹었다. 아들이 남긴 것까지 두그릇... 아들내미는 갈비, 전 등만 먹고 떡만두국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과식으로 점심을 걸렀고, 저녁은 라면으로 뱃속의 느끼함을 달랬다. 하루걷기 6,639보 오늘 아침 체중 74.0kg 5시 52분 공복혈당 104 당뇨일기 202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