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23.10.2) 관악산을 몇번 등산하면서 바라보았던, 관악산 옆에 있는 삼성산 처음으로 올라갔다. 신림선 관악산역에서 (출구가 1번 하나 밖에 없다) 출발하여 관악산공원으로 쭈욱 올라가 삼막사 이정표 따라가는 코스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돌계단이 많다 날이 좋아 멀리 영종도까지 보인다 정상 481m이나,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산길 계곡물에 발 담그기 조용히 흐르는 물소리가 좋다 등산 202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