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23.10.31) 지난달 정년퇴직하신 S선배의 정년퇴직 기념 회식이 오늘 있었다. 입사 이래 우리 분야에서 처음으로 보는 퇴직후 촉탁으로 근무하시기 때문에 이별의 감정은 남들과 다르지만... 어쨌든 난 이제 2년 6개월 남았다. 퇴근길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