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혹한이 누구러졌다. 며칠만에 퇴근길 걸어서 지하철역까지 갔다.
최근 사무실에 떡과 호빵이 있고, 집에도 찹쌀떡이 있어... 하루종일 배 부른것 같아 혈당수치가 어떨지 걱정스러웠다.
아침 누룽지탕

점심 구내식당 장터국밥

저녁 집밥 양배추쌈밥

하루걷기 8,582보
오늘 아침 체중 74.0kg
5시 1분 공복혈당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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